여직원이 일이 귀찮게 느껴지지 않도록 미리 업무를 조정하면서,

여직원이 일이 귀찮게 느껴지지 않도록 미리 업무를 조정하면서,

내년 국세조사 뒤에서 문제가 생겨도 여직원들에게 동정을 표하지 않는 회사와 팀장.

여성 요원들에게 동정을 표하지 않고 그녀를 쟁취하려고 해서 부도가 나는 회사인가?

그렇다면 회사를 위해 목숨을 건 다른 직원들의 생존보다 여직원의 공감과 짜증이 훨씬 더 가치가 있을까?

아니, 회사가 그런 세무조사를 받았다면 애초에 장사를 시작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