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유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호주 유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에 유학하려고 하는 20살 소녀입니다! 여학 연수. 워홀이 아닌 유학! 지금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을 공부하고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 초에 갈 것 같아요! 대학이 아닌 학원? 대학? 그런데 학위 인정해주는 곳이다! 캠퍼스가 정말 많이 있나요?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한국. 뉴질랜드 무엇이 정말 많고 10개국을 넘는가? 아, 프랑스가 본교다! 이렇게 말하면, 어딘가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안에 가고 싶다! 그러나 내가 왜 호주로 나누기로 결정했다면, 내 전공이 호주가 영주권 사냥이 유리하다고 말했는가? 나는 영어를 정말로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고생하고 공부했기 때문에, 이반 영주권을 취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학교를 졸업하고 그 나라에서 일하고 싶지만 호주가 가장 길 수 있고 영주권이 없어도. 미국은 총 때문에 어머니가 위험하다고 반대하고, 프랑스는 학위가 안나와… 단지 학원 수강 이런거야… 영국은 일에 제한이 많아 ㅠ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영국이 젤 가고 싶은데… .! 나는 나의 진로를 중학교 때부터 결정했기 때문에 고등학교 2학년부터 유학에 가려고 생각했는지? 그래서 학교의 내심은 그다지 얻지 못했습니다. 컨디션이라면… 호주에 다녀온 여자와 사귀지 말고 이런거…
넷에도 찾아 보면 댓글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YouTube의 댓글도 모두 동의하는 댓글이 있으므로, 나를 많이 보고, 이런 것은 무서워요. ㅠㅠ 헌포조차도 한번 가본 사람인데 클럽도 가지 않는 것 같아 한국에서도 클럽 가서 원나이트 하는 것을 두려워 이해할 수 없는데 나 ㄹㅇ 호주에 전공 배우러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