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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 얘기입니다.. 제 성격이 말이 안 돼서 여자분들에게 알려드릴게요.카테고리 없음 2022. 7. 20. 07:24
제 아내 얘기입니다.. 제 성격이 말이 안 돼서 여자분들에게 알려드릴게요.
저희는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신혼부부입니다.
둘 다 노동자다.
에어컨을 고쳐야 해요.
집에 아무도 없다
엄마라고??
그런데 엄마가 와서 청소를 해주고 빨래를 해준다.
아내가 이를 보고 팬티까지 빨았다고 한다.
그녀는 나에게 그녀가 화났다고 말한다
이 느낌 맞나요?
반대로 시어머니가 그런 말씀을 하시면
오히려 미안하고 감사하다.
이 더위에 에어컨 수리를 기다리며
청소한 부분에 설사에 민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불쾌하다는 말이 맞나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고 싶은 기분인가?